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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문학

삶32-단풍드는날

 

 

(*^^)
내 지나온 삶을 마감할 때
지워버리고 가고 싶은 것이 있다.
버려서 어디엔가 남게 하지 않고
지워서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게
하고픈 것이 있다.

그 일은 살아서만 가능하다.
삶을 마감하면 지울 수 없다.

오늘은 내가 살아 있는 날
버려야 할 것을 찾아 버리고
지워야 할 것을 지우고,
그 위에 새로 써갈 수 있는 날이다.

변화란
더 원하는 무언가를
만들기 위한 시도.

씨를 만들기 위해
꽃을 피운 순간.

가장 아름다운 절정~!!


-syso-

 

 

 


 

동기부여의 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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