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럼_상생2506

 

< 포럼 주제 발표>

 

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

기후대기연구부 환경위성센터

(초소형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팀)

- 팀장 이동원 -

 

 

하늘에서 지구를 지켜보는 눈, GEMS

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산하의 환경위성센터는

정지궤도 환경위성 GEMS를 운영하고 있다.

2020년 2월 발사된 이 위성은

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20여 개국의 대기질을

하루 8회 실시간으로 관측하며,

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을 동시에 감시하고 있다.

 

*시간해상도(1일 8회) / 공간 해상도 세계 최고 

*관측 항목

: 미세먼지, 이산화질소(NO2), 오존(O3),

  포름알데히드(HCHO),  자외선(UV),

  에어로졸 등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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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 Download ▼

(한글) 환경위성센터의 현재와 미래(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노력)(25.6.10)_환경일보 상생포럼.pdf

8.63MB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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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함께 하신 분들>
김성균, 전나훈, 정일석, 권세은, 고우주, 이동호,

이충하, 김정후, 박정흠, 최재천, 이동원, 김익수,

박규리, 장한우리   14명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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